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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의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 교토에서 유학중이신 분

STUDY KYOTO MAGAZINE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 교토에서 유학 중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의 상담 창구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 교토에서 유학 중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의 상담 창구

외국에서 학생 시절을 보내는 것은, 특히 초기에는 어지러운 나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나라에서는 당연하게 생각되어졌던 모든 것들, 예를 들어 다치거나, 상황이 안 좋아졌을 때 어떻게 하는가, 자전거 교통법은 어떻게 따라야 하는 것일까 등,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다른 대응 방법을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지만, 친구에게 부탁할 수 없을 때, 또는 조금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때를 위하여 Study Kyoto에서는 교토 외국인 유학생을 돕는 서비스나 기관의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병원에서의 통역 서비스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의료에 관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의 병원에 가게 되면, 의사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만약 모국어로 들을 수 있다면, 부담이 적어지겠지요.

교토의 몇몇 병원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5일 이상 전에 예약을 해주세요!

이 기사에서도 일본의 병원 진단에 대하여 정리되어 있습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어떻게 하여야 일본의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수 있는가?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이 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교토시 국제 교류 협회 의료 통역 파견 사업.

유료이지만, 아래의 기관에서도 의료 통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토시 뿐만 아니라 교토부의 남부지역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문화 의료 통역 파견 – 코토사포(다문화 공생 센터 교토)
◆대응 언어 : 영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한국어
◆대응 지역 : 교토 시내, 교토부 남부지역
※유료

통역 없이 병원에 가실 경우에는, 다문화 의료 문진표가 매우 도움이 됩니다. NPO법인 국제교류 하티 코난다이, 공익 재단 법인 가나가와 국제 교류재단이 제공하고 있으며, 18개 국어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국어로 자신의 증상을 의사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문진표이므로, 꼭 이용해주세요.

multilingualmedical

다언어로의 긴급 신고 (화재, 구급, 범죄)

교토시에서는 다언어로의 긴급 신고 서비스를 24시간 체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재, 구급 시에 119번으로 전화해주세요. 전화 교환원은 일본어로 응답하지만,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전화를 해 주신 경우에는, 동시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여 간단히 전화의 요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동시 통역사에게 전화가 연결되므로, 그동안 전화를 끊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페이지는 일본어만 대응)

교토시 소방국 http://www.city.kyoto.lg.jp/shobo/page/0000156863.html

multilingualemergency

교토부 경찰에서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24시간 대응하고있습니다. (태국어, 타갈로그어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번호는 110번으로, 교통 사고나 그 외의 사건, 범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kpic.or.jp/english/information/consul_life/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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