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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의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 교토에서 유학중이신 분

STUDY KYOTO MAGAZINE

유학생이 일본, 교토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

유학생이 일본, 교토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갈 때, 누구든지 우선 새 집을 찾아볼 것입니다만, 유학을 위해서 이사를 갈 때, 모국과는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 집을 찾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래된 문화가 남아 있는 교토와 같은 곳에서는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렇다면, 교토에서 새 집을 찾는데 있어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유학생으로써 일본에 오고, 현재 교토의 부동산 회사인 플랫 에이전시에서 공인중개사(부동산에 관한 전문가 국가자격)로써 일하고 계시는 리환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리씨는 현재 사무소가 교토대학 근처에 있고, 해외에서 교토로 유학을 오는 유학생들의 새 집 찾기를 도와줄 기회가 많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토의 임대 제도

Q. 유학생 손님은 많습니까?

A. 사무소가 교토대학교와 아주 가깝기 때문에 학생 손님이 많습니다. 꽤 예전 일이지만, 저희 회사가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때 즈음부터 「유학생 환영」물건은 저희만의 특징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에만 영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스태프 2명이 있습니다. 손님들께서는 영어가 가능한 스태프가 있어서 저희 사무소를 찾아 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또한, 학교 사이트에서 저희 회사 정보를 보았다든가 외국인 스태프가 있다는 이유로 저희 사무소를 많이들 찾아와주세요.
역시 외국인 분들에게 있어서는 자국의 언어가 가능한 스태프, 같은 나라 출신인 스태프가 있음으로써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교토에서 집을 계약할 때,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유학생들이 집 계약에 있어서 어떠한 점이 어렵다고 느껴질까요?

A. 어려운 점은 집주인분의 유학생 입주 허가 여부예요. 최근에는 꽤 많은 집주인분들이 유학생 입주를 허가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죠. 또 하나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보증인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예요.

보증인이란, 집을 계약한 사람이 지불하지 못한 집값을 포함해 임차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에 동의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보증인은 커다란 금전적 책임을 지기 때문에 젊은 일본인 계약자의 경우, 부모님이 보증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이 아닌 학생에게는 보증인을 찾는 것이 아주 곤란합니다. 보증회사라는 수단이 있어요.

보증회사란, 개인의 보증인을 대신하는 기능을 합니다. 보통 연회비를 지불한 뒤에 보증회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교토에서는 집주인분이 보증인과 보증회사 둘 다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 보증인은 일본인이거나 일본 영주권을 가지고 있을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더 어려워지게 되죠.

보증인에 관해서는 미리 유학생들에게 설명해주는 학교도 있고, 그 경우에는 학생들이 상담 왔을 때 대학교에서 알려준 대로 보증회사 이용을 희망합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설명해주지 않은 경우나 아직 일본에 오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이러한 일본 특유의 부동산 임대에 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보증인에 관한 설명은 물론이고, 계약 시 필요한 보증금 (시키킨) 과 사례금 (레이킨) 에 대해서도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증금 (시키킨) 」은 대부분의 집주인 분들이 요구하는 보증금입니다. 보통 한두 달 분 집세의 금액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계약을 할 때에 지불합니다. 일본 이외의 나라에도 있는 보증금과 같이 집을 깨끗하게 사용하면 방을 뺄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사례금 (레이킨) 」은 직역하면 「감사의 돈」이 되고, 영어로는 “key money”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 특유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례금도 집 계약 시에 필요하고, 금액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집세의 한두 달 분입니다. 사례금은 되돌려 받지 못하는 돈입니다.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 사례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교토는 전통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사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와 같이, 집 계약 시에 일본 특유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유학생들에게는 여러 서포트 제도가 있다고 리씨가 알려주셨습니다.

유학생 전용 서포트

유학생들이 많은 학교 주변에는 유학생 환영 아파트가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유학생 전용 임대물건을 다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원하는 물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구가 딸려 있는 아파트. 일본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지만 1~2년 동안 교토에서의 거주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은 많이 찾는 물건입니다. 수요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 회사는 집주인분과 상의한 후에 가구가 딸려 있는 아파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일본에 오기 전이더라도 방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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