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Styudy

교토로의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 교토에서 유학중이신 분

STUDY KYOTO MAGAZINE

교토의 지역활동에 참여해 봅시다!

교토의 지역활동에 참여해 봅시다!

교토에서는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지역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작년 여름, 저는 유학생 스터디교토 네트워크 주최의 ‘유학생과 교토를 잇는 교류회’에 참가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유학생의 힘을 필요로 하는 많은 교토의 이벤트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교토학생제전’을 시작으로, ‘히가시쿠조지역 축제’ 그리고 ‘kokoka(교토시국제교류협회) 오픈 데이’ 등의 각종 축제의 운영에 협력하는 활동도 있었고, 교토의 명물 ‘카타야마 스기(삼나무)’의 산지를 방문하는 등의 다채롭고 색다른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열기로 가득찬 교류회의 현장

1부의 설명회는 ‘야사시이 일본어(쉬운 일본어)’를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설명회가 끝난 다음에는, 각종 이벤트 부스에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자유롭게 교류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유학생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교류회에에서 만난 많은 유학생들은 국적은 달랐지만 ‘일본’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금방 친해졌는데요. 모두가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에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키타야마 삼나무, 교토의 향기가 담겨있다

많은 이벤트 중에서 저는 ‘키타야마 마루타 (삼나무)매력체험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교토에 오기 전까지는 계속 도시에서 살았기 때문에, 나무나 산과는 전혀 접점이 없었는데요.

교토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키타야마 삼나무’는 교토의 삼나무를 이르는 명칭으로 교토부의 부목으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교토만의 특별함이 더욱 더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직접 참가한 ‘키타야마 삼나무 매력체험 투어’도 조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