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Styudy

교토로의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 교토에서 유학중이신 분

STUDY KYOTO MAGAZINE

교토의 학습 체험 투어 -예술계 투어 체험담-

둘째 날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방문

두 번째 날은 먼저 시라카와 거리에 있는 교토 조형 예술 대학에 방문! 도착해서 바로 보이는 높은 계단은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배경 장소이기도 합니다!

교토 조형 예술 대학의 높은 계단

끝없이 보이는 이 계단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잠시 쉰 뒤, 교토 조형 대학에 대하여 직원 분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이 특히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과 몇 개를 골라 알려주시고, 재학생이 제작한 수상작품이나 학교 명물인 ‘교조(교토 조형 예술 대학) 네부타 (조형물에 등불을 킨 작품)’, 산학연계‘프로젝트’등, 교토 조형 예술 대학의 특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 후엔, 캠퍼스 투어를 했습니다!

직원분과 선배 유학생(교토 조형 예술 대학)이 캠퍼스 안내

예대생의 작품 전시를 관람

평소에 학생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에서부터 우류산(瓜生山)까지 오르고, 학내에서 가장 높은 교지의 ‘노우부타이’까지 올라, 교토의 풍경을 내려보았습니다.

탁 트인 느낌의 절경에, 참가자분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절경을 본 뒤, 학식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교류를 했습니다.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

오후에는 만화 박물관에서, 교토 세이카 대학 만화 학과의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4개컷 만화 워크숍에 참가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 참가자분들은, ‘처음 본 애니메이션은?’,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등의 질문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자, 바로 분위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실제 만화 도구를 사용하여, 4개컷 만화의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이번 테마는, 자기소개. 대사의 유무나 재미있는 시점, 독창적인 그림. 표현 방법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만화를 그리는 것이 처음인 분도 있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모두들 퀄리티 높은 작품을 그려냈습니다.

딱딱한 자기소개와는 달리, 만화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서로를 더욱 깊게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저녁 식사 교류회

저녁 식사회에서는, 교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교토에서 공부하고 있는 선배 유학생이나 일본인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거합도의 연무나, 과일 다이후쿠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선배 유학생로부터의 교토의 매력 어필이나, 체험담 소개, 일본인 학생도 함께 즐기는 커뮤니케이션 게임 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구가 되기도 하여, 헤어질 때는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셋째 날 교토 세이카 대학의 오픈 캠퍼스

셋째 날은 여유롭게 시간을 잡아, 교토 세이카 대학의 오픈 캠퍼스에 참가했습니다.
배우고 싶은 학문 분야는 모두들 가지각색이므로, 각자 참여하고 싶은 이벤트를 돌아다니는 하루였습니다.
오픈 캠퍼스에서는, 학교에 대한 설명이나, 교원, 선배님들과의 상담은 물론, 재학생의 작품 전시를 보거나, 오픈 캠퍼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학식 메뉴를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AO입시 체험도 있어, 실제로 입시에서 출제되는 형식과 시험 시간 안에서, 미리 먼저 체험해 볼 수도 있고, 교원으로부터 여러 조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가 유학생분들은 이것을 계기로, 선생님들께 여러 비법이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좋아했습니다.

이 대학에 입시 할지 안 할지를 떠나, 그림이나 디자인을 공부할 분에게는 꼭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축학부의 AO 입시 대책 강좌

이번 투어의 참가자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교원 분께 상담을 해보니,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하거나 해서, 상상했던 것과는 달랐을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장의 교원 분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여러 정보도 알게 되어, 매우 알찬 하루였지 않았을까요?

교토에서 배우는 매력

구성이나 생각을 중시하는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독창성과 작가성이 풍부한 교토 세이카 대학. 이번 투어에서 방문한 2개의 대학은 모두, 예술 실력은 물론, 취업에도 매우 힘쓰고 있는 학교입니다. 예술, 실용성, 게다가 자연 속에서 공부할 수 있고, 어떤 쪽이든 매우 매력적이어서, 고르기 어렵지요!

교토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이면서도, 매우 편리한 도시이기도 해요.
참가자 여러분은 생활 패턴이 빠른 도쿄에 비해, 느긋한 분위기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방문 못한 교토의 예술, 미술계 대학도 많이 있으므로, 교토의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도, 직접 교토에 와서, 대학의 이벤트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글: 교토 조형 예술 대학 劉 芸希)

교토 조형 예술 대학(STUDY KYOTO)
https://www.studykyoto.jp/ko/study/university/kyoto-art/

교토 세이카 대학 (STUDY KYOTO)
https://www.studykyoto.jp/ko/study/university/kyoto-seika/

교토 만화 박물관

https://www.kyotomm.jp/
교토의 예술계 대학에서의 배움을 더욱 알고 싶으신 분은

Study Kyoto매거진『【자유롭고 국제적】교토 세이카 대학 만화 학부는 어떤 곳일까?』
https://www.studykyoto.jp/ko/magazine/2019/08/30/study-manga-seika/

Study Kyoto매거진『교토의 대학에서 예술을 배우자!』
https://www.studykyoto.jp/ko/magazine/2017/03/13/kyoto-arts/